#1. (2월 초) 지인으로 부터 T300RS 와 챌린지시트를 선물받음
#2. (2월 중순) T300RS가 아닌 T150 모델로 오배송되어 전달 받아서
교환 신청 및 교환
#3. (3월 초) 교환 받은 T300RS 의 제품에 먼지와 스크레치 그리고 USB 플러그의
파손으로 인하여 재 교환 요청.
#4. (3월 중순) 교환 받은 제품들을 조립하려고 했으나 챌린지 시트에 고정하는
6각 나사 2개가 없어서 조립 못함.
A/S 담당하시는 분께 연락을 받고 환불은 불가능하니 나사와 몇번의 문제로 인하여 죄송하니 선물을 보내 주시겠다고 했으나 PC용 레이싱 게임 시리얼이였으며 저는 PS4를 사용 중이라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고 담당하시는 분은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 뒤로 오늘까지 연락도 없고 그렇다고 미봉되어 있던 나사도 안보내주시네요...
이정도면 좀 너무들 하신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A/S 및 고객 응대하는 일이 워낙 스트레스도 많고 하는 직업이고 그런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 라는 생각으로 늘 웃으면서 통화했는데 이렇게 돌아오네요.
연락 주세요.
#1. (2월 초) 지인으로 부터 T300RS 와 챌린지시트를 선물받음 #2. (2월 중순) T300RS가 아닌 T150 모델로 오배송되어 전달 받아서 교환 신청 및 교환 #3. (3월 초) 교환 받은 T300RS 의 제품에 먼지와 스크레치 그리고 USB 플러그의 파손으로 인하여 재 교환 요청. #4. (3월 중순) 교환 받은 제품들을 조립하려고 했으나 챌린지 시트에 고정하는 6각 나사 2개가 없어서 조립 못함. A/S 담당하시는 분께 연락을 받고 환불은 불가능하니 나사와 몇번의 문제로 인하여 죄송하니 선물을 보내 주시겠다고 했으나 PC용 레이싱 게임 시리얼이였으며 저는 PS4를 사용 중이라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고 담당하시는 분은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 뒤로 오늘까지 연락도 없고 그렇다고 미봉되어 있던 나사도 안보내주시네요... 이정도면 좀 너무들 하신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A/S 및 고객 응대하는 일이 워낙 스트레스도 많고 하는 직업이고 그런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 라는 생각으로 늘 웃으면서 통화했는데 이렇게 돌아오네요. 연락 주세요.